일본

2010/07/19 23:49

아 6월은 정말 전투적이었드랬다.

지금 이 포스트는 엊그제 다녀온 세번째 유럽여행기를 올리기 위한 포스트다.

밀린 일기를 다써야 최신글을 올리니까...


아무튼 이것은 일본에 한국 무용 문화의 대중적 전파를 위한 초석으로서

경기도립무용단의 "태권무무 달하"를 공연하러 갔을때의 사진들이다.


무대셋트를 못가져가는 위기상황을 영상으로 극복하기 위하여 내가 투입되었다.

하지만 내 주 목적은, 아이패드 구입과  안윤세와의 만남과 가와이걸들과의 아르헨티나전 관람이었다.



공연 리허설을 무사히 마치고, 아이패드를 구입하러 신주쿠시내를 돌았다.



한글로 친절하게 적혀있는 길거리 흡연금지때문에 힘들었다.



8군대나 넘는 매장에서는 재고부족으로 구입할수 없었으나 정말 우여곡절끝에 한국 유학생에게서

미개봉품을 구할 수 있었다. 아이패드.   되게 좋아..



아무튼 이제 두번째는 아르헨티나전을 보았다. 한국인으로서 스시집에서 사시미를 잡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해준 스시집에서 사시미잡는 한국인 윤세크루와 보았다.

가와이걸은...  음.. 없었다.



이청용이 만회골을 넣었다.



4:1로 졌다.



일본인이 패배의 소감을 즐겁게 물어보고 있었다.



거리는 한산했고...


그 기분이 주욱 이어져... 사진도 별로 안찍고 공연은 잘 마무리하고,

그냥 한국으로 돌아왔다.


대학교때 가보고 오랜만에 찾은 일본은...



아일랜드가 짱이다.

아일랜드 사진은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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